자유게시판
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홈플러스 상황이 꽤 심각한 듯
법원에서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는데
그러니까 일부 카드사가 바로 홈플러스 카드 결제를 중단해버렸음
실제로 매장에 간 사람이 미역 사려다가 카드 결제가 안 된다고 해서 반품했다는 얘기가 나옴
신선식품도 하나 없고 살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니
매장 안이 거의 텅텅 비어가는 상황인 듯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장 카드도 안 되고 물건도 없으니 홈플러스를 못 쓰게 된 거나 다름없음
온라인으로 이용하면 되긴 하는데 그것도 언제까지 유지될지 불안한 상황이라고 함
회생절차가 폐지됐다는 건 결국 정상적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희박해졌다는 뜻이니까
거래처나 납품업체들도 물건 대주길 꺼릴 수밖에 없는 거
그러니까 매장에 물건이 없는 게 당연한 구조임
지역마다 홈플러스 의존도가 다르겠지만
주거지 근처에 홈플러스밖에 없는 사람들은 당장 마트를 어디 써야 할지 난감할 듯
온라인 쇼핑쪽도 디앤소프트 홈페이지제작 같은 쪽이든 어디든 전환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있으면 다행인데
고령층이나 오프라인 매장에 익숙한 사람들은 적응이 쉽지 않을 듯
카드사들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결제를 끊은 거라 당장 다시 풀어줄 가능성은 낮아 보임
홈플러스가 어떻게든 정리되기 전까지는 혼란이 계속될 것 같음
이런 상황에 맞춰서 다른 대형마트들도 홈플러스와의 디알소프트 홈페이지제작 거래를 줄이고 있음
지금은 아직 뚜렷한 대안이 없어서 고민이 많음
소비자들이 이동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제한적이니까
특히 서울이나 경기권 같은 곳은 대형마트가 많아서 조금 나을 수도 있겠지만
지방이나 외곽 지역은 홈플러스만 있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이런 문제는 단순히 홈플러스만의 문제가 아님
전국적으로 유사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음
이미 다른 유통업체들도 자금난을 겪고 있어서
이번 사건이 전반적인 소비자 불안을 키울 가능성도 있음
정부나 금융당국도 이 상황을 지켜보긴 하지만
즉각적인 개입은 어려운 상황임
결국 소비자들은 지금 당장 물건을 사야 하니까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음
온라인 쇼핑도 어려운데다가 배송비나 시간까지 고려하면 부담이 큼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가격이 더 오르거나 서비스가 떨어질 가능성도 있음
물론 홈플러스도 어떻게든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임
하지만 현재로선 아무것도 확실한 답이 없음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장 생필품을 구하는 게 가장 큰 문제인데
이게 계속 지속되면 일상생활 자체가 어려워질 수도 있음
앞으로 몇 주 정도는 이 상태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고
이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얼마나 버티느냐가 관건일 듯
정말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건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