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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버그 고관절 부상으로 키움 1군에서 제외

로젠버그가 고관절 부상으로 결국 1군에서 빠졌대
키움이 8일 LG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조정했음
원래는 외국인 투수로 기용될 예정이었는데 부상 때문에 안 되게 됐나봄
부상이 심각해서 1군에서 말소한 거 같음
로젠버그는 지난 시즌에도 부상에 애를 먹었었는데 이번엔 더 심한 모양임
키움 측은 선수의 건강을 우선시한 듯한데 팬들은 아쉬워할 것 같음
이번 경기에서 다른 외국인 투수를 기용할 예정이라고 함
로젠버그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로젠버그는 올 시즌 5경기에 나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었는데
이번 부상으로 인해 정규시즌 기록도 끝내지 못하게 됐음
그런데 이건 처음이 아니잖아
지난 시즌에도 허리와 무릎 부상으로 3개월 이상 쉬었던 적 있었음
그래서 키움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엔 정말 괜찮을까라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결국 또다시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거임
루이스는 6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음
둘 다 꽤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는 건 맞지만
로젠버그가 없으면 키움의 외국인 투수 전력이 약간 줄어드는 건 사실임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키움이 외국인 투수를 바꾸는 빈도도 높아질 수밖에 없음
실제로 최근 몇 시즌 동안 외국인 투수 교체가 잦았는데
이번 로젠버그 사태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 거 같음
팬들은 이번엔 진짜 괜찮을 거라며 기대했지만
로젠버그가 언제까지 이렇게 부상에 시달릴지 모르겠지만
키움 측은 지금처럼 선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는 태도를 유지해야 할 듯
단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팬들의 신뢰도 조금씩 흔들릴 수도 있음
이번 사건이 단순한 부상이 아니라 팀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임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되면서 외국인 투수의 유입 속도도 늘어나고 있는데
사실 키움은 외국인 투수를 자주 교체하는 편이었음
예를 들어 작년에는 두 명의 외국인 투수가 계약 해지되거나 이적했고
그때마다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며 대체했었음
이러한 방식은 일정 부분 효과적이었지만
부상이 반복되는 경우 팬들은 점점 실망감을 느끼기 시작함
또한 외국인 투수의 불안정성은 팀 전체의 안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특히 키움은 올 시즌 중간에 여러 번 선발진을 교체하며 혼란을 겪은 바 있음
이번 로젠버그의 부상은 그런 문제를 다시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음
앞으로 키움이 외국인 투수 전략을 어떻게 수정할지 주목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