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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용 FA 신청 포기 1년 전 결정 후회 중

서진용이 또 FA 신청을 포기했대
1년 전에 FA 재수를 택한 게 아쉽게 됐나 봄
지난해는 단 2경기만 던지고 A등급으로 분류된 거 같음
그때는 FA로 나가려고 했는데 결국 안 하게 됐다고 함
이번에도 FA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쩌면 몸 상태나 계약 조건 때문인 듯
서진용은 SSG에서 계속 뛰기로 한 거 같음
FA 신청을 포기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닐 것임
지난해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 걸 보면
결국은 선수 본인의 판단이었겠지만 팬들 반응은 복잡할 듯
어떻게 보면 무리하게 FA로 나가지 않은 건 좋은 선택일 수도 있음
하지만 1년 전 결정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앞으로 서진용이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듯
서진용의 선택은 그 자체로 큰 이슈였는데
그런데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결정이 아니었음
SSG 측에서도 그의 유지를 받아들였고
계약 연장 논의가 이미 시작된 상태였다고 함
그래서 이 결정은 사실상 두 번째 계약 협상의 일환으로 보이는 거임
이런 경우는 프로 야구계에서는 꽤 흔한 일이긴 한데
정작 팬들은 왜 이렇게 자주 FA 신청을 포기하는지 궁금해함
다른 선수들 중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 걸 보면
선수들이 스스로 FA를 포기하는 건 점점 더 자주 일어나는 일이 되고 있음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자기 보호라든지
둘째는 팀과의 관계 유지라든지
셋째는 미래 계약을 위해 더 안정적인 선택을 하려는 거임
서진용의 경우도 이런 요소들이 모두 작용했을 가능성이 큼
더군다나 SSG는 최근 몇 년간 선수들의 FA 신청을 자제시킨 사례가 많음
특히 주전급 선수들에겐 더 긍정적인 계약 조건을 제시해서
자발적으로 FA를 포기하게 만드는 전략을 쓰고 있음
서진용도 그런 맥락에서 팀에 남기로 한 거임
이런 상황을 보면 FA 시장 자체가 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과거처럼 FA로 나가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줄어들고
선수들도 팀과의 관계와 장기적인 안정성을 더 중요시하는 듯함
서진용의 선택은 그런 변화의 일면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