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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40세 베테랑 세터에 열광하는 이유

프로배구가 왜 아직도 40살 베테랑 세터에 홀린 건지 모르겠음
대한항공 점보스가 지난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뛰었는데
경기 후 반응이 꽤 뜨거웠던 거임
40살인 이재영 선수가 그날 경기에 출전했고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됨
이재영은 프로배구 역사상 가장 오래 뛴 세터 중 한 명인데
이번 시즌에도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실력 유지하고 있음
그래서인지 팬들은 그의 경기를 보는 게 특별하게 느껴지는 듯
정말 나이를 잊은 듯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도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 주는 거 같음
이런 상황에서 40살이란 나이가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는 케이스임
프로배구 팬들 입장에서는 이재영 같은 베테랑 선수를 보면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열정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 같음
이런 선수들이 계속해서 뛰는 걸 보면 배구 자체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음
결국 프로배구가 이렇게까지 마흔 살 선수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의 존재 자체가 매력적이기 때문인 듯
이재영 선수가 40살 나이에 프로배구를 계속해서 뛰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긴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이번 경기에서 그가 기록한 어시스트 수나 수비 성과도 꽤 높았다고 함
특히 팀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제대로 해내면서 팬들 사이에서 아직도 이건 진짜인가?라는 반응까지 나왔음
이런 상황을 보면 프로배구가 단순히 연령대가 높은 선수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실력과 열정 그리고 팀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선수를 존중한다는 걸 알 수 있어
이재영은 지금까지도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이런 선수를 보면 과거의 프로배구와 현재의 프로배구가 어떻게 다른지 생각하게 됨
옛날엔 나이가 많은 선수들이 쉽게 은퇴했지만
이제는 선수 본인의 의지와 팀의 필요성에 따라 나이가 큰 장벽이 되지 않는 분위기임
다만 이런 현상이 전부 긍정적인 건 아님
어떤 이들은 40살 선수를 계속 쓰면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줄어드는 거 아냐?라고 말하곤 함
그래서 이재영의 활약이 오히려 논란이 될 수도 있는 상황임
하지만 이걸 두고 한 번 더 생각해보면
프로배구가 젊은 선수들을 키우려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음
이재영 같은 베테랑이 있는 동안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되고 있음
결국 이 문제는 단순히 나이가 아닌
선수의 가치와 팀의 전략 그리고 리그 전체의 발전 방향과 연결된 거 같음
이재영의 존재가 프로배구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