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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 토트넘 감독직 관심 드러내자마자 떠들썩

포옛이 토트넘 감독직에 관심 있다고 말했대
전북현대와 함께 K리그 우승을 차지한 그가 토트넘에 관심을 보인 건 처음이 아님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나설 수 있다는 말까지 했음
포옛은 토트넘에서 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었고 지금도 친정팀으로 여겨짐
그런데 토트넘의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음
포옛이 토트넘을 구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함
아니면 그냥 단순히 관심을 표현한 거일 수도 있음
하지만 포옛의 말이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는 큰 반향을 일으킨 듯
이유는 간단함
포옛은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꼽힘
그런데 최근 토트넘은 성적이 엉망이었고 감독도 자주 바뀜
그래서 팬들은 포옛이 다시 돌아오길 원하는 분위기임
다만 포옛이 현재 전북현대에서 계약이 남아있고 한국에서도 잘하고 있는 상황이라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음
포옛 입장에서는 토트넘을 도우려는 마음이겠지만
결국 현실적인 문제들이 많이 걸림돌이 될 것 같음
이번 일로 포옛의 이름이 다시 토트넘과 연결되면서 관심이 커졌는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듯
포옛의 경우는 과거에도 토트넘 감독직을 고려한 적이 있었음
2017년 당시 토트넘 감독 후보로 언급된 적이 있었고
그때도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는 환영받았던 인물이었음
그런데 당시엔 결국 감독직을 맡지 못했고
그 뒤로도 여러 번 토트넘과 관련된 소식이 나오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두 무산되거나 잊혀져 버렸음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크다
포옛이 토트넘에 관심을 보인 건 사실이지만
그게 실제로 실행에 옮겨질지는 전혀 모르는 일이니까
더군다나 토트넘의 상황이 지금처럼 악화된 상태라면
감독을 바꾸는 것도 쉽지 않을 거임
그렇다고 해서 포옛의 발언이 무의미한 건 아니야
토트넘 팬들 입장에서는 그가 다시 돌아오길 원하는 마음이 강하니까
특히 토트넘의 역사적인 감독이라는 점에서
그의 이름이 다시 언급되는 건 의미 있는 일이지
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포옛이 한국에서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면
그가 토트넘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임
그런데 만약 한국에서의 경험이 부족하다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음
결국 이건 포옛 개인의 선택이자
토트넘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일이지
어쨌든 이 소식은 토트넘 팬들에게는 기대감을 주는 동시에
불안감도 동시에 줬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대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