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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 Dickey 토트넘 감독 후보에서 빠져

토트넘 새 감독으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선임했대
그런데 그 전에 유력한 후보로 꼽혔던 션 다이치가 빠졌음
션 다이치는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 출신인데 55살이야
토트넘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사활을 건 상태였고
다이치도 그 중 한 명으로 관심을 받았는데
결국은 데 제르비가 선택된 거 같음
다이치는 지금까지 토트넘과의 접촉이 없었다는 소식도 있음
아마도 데 제르비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거나
다른 이유로 결정이 바뀐 듯
다이치는 현재 다른 구단에서 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토트넘 감독 자리는 이미 정해진 상황인 것 같음
이번 결정으로 다이치는 토트넘 감독이라는 꿈을 잃은 셈이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지켜봐야 할 듯
토트넘은 시즌 중반에 강등권에 떨어지면서 사활을 건 상태였고 다이치도 그 중 한 명으로 유력한 후보로 언급됐었음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다이치와 토트넘 간의 접촉이 없었다는 소식도 있음
그런데 이걸 단순히 개인적인 실수로 보는 건 아닐 것 같음
토트넘은 지금까지 여러 번 감독 교체를 반복하며 안정성을 찾지 못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감독을 선택하게 됐는데 데 제르비는 이전에 토트넘과 관련이 있었던 인물이기도 함
그가 토트넘에서 선수로 활동했던 경험이 있고 최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코치로 활동했었음
그래서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는 데 제르비가 적임자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음
하지만 다이치가 빠진 이유가 단순히 경쟁에서 밀렸다고 보기엔 어딘가 부족한 점이 있어
특히 다이치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리그 10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냈고 그 과정에서 토트넘보다 더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줬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그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건 무언가 다른 계산이 있었을 가능성이 큼
혹시 데 제르비가 토트넘의 전략이나 철학에 더 부합했다는 이유 때문일 수도 있음
또는 토트넘의 지분을 가진 주주들이 데 제르비를 더 선호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이번 결정은 토트넘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건이 될 수 있음
이번 일을 계기로 영국 축구계에서도 감독 선임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불붙을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