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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NBA 서머리그 세 번째 도전 끝내고 귀국

이현중이 세 번째 NBA 서머리그를 마무리했음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으로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서머리그에 출전했었는데 경기 내용은 별로 없었음
주로 훈련과 감독의 시선을 받는 정도였다고 함
이현중은 지난 2019년부터 NBA에서 뛰려고 계속 도전하고 있었는데 이번이 세 번째임
서머리그는 NBA 팀들이 신인 선수나 코칭스태프를 평가하는 자리인데 이현중은 그 과정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음
결국 스퍼스와 계약에는 이르지 못했고 지금은 한국 리그로 돌아갈 듯
이현중은 한국농구의 자존심으로 불리며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NBA 진출은 여전히 먼 길처럼 보임
이번 서머리그도 결국은 경험 쌓기 정도로 끝났다는 느낌임
앞으로도 이현중이 NBA에 도전할 가능성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음
한국 농구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일 듯
하지만 이현중이 지금까지 노력한 건 인정해야 할 거임
이현중은 스퍼스와 계약에 이르지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어떤 점을 보여줬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음
서머리그는 팀들이 선수를 평가하는 자리라서 경기력보다는 훈련 태도나 체력 수비 능력 같은 기본기를 보는 경우가 많음
이현중은 몸값이나 기량보다는 그런 부분에서 어필하려고 했던 거 같음
근데 결과적으로는 그게 잘 안 됐다는 느낌임
NBA 진출은 단순히 실력 문제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잖아
코칭스태프의 신뢰나 팀 문화 전술적 적합성 이런 것도 중요함
이현중은 2019년부터 도전했지만 매번 약간씩 기회가 있었던 건 사실임
하지만 결국은 그 기회를 잡지 못했고 지금까지 쌓인 노력이 무색하게 느껴짐
한국 농구계에서는 이현중이 NBA 진출을 꿈꾸는 선수 중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인물 중 하나였음
그런데 이번에도 실패했다는 소식은 팬들 마음에 큰 충격이었을 듯
NBA는 세계 최고의 리그니까 그 길을 가려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거든
이현중의 사례는 한국 농구 선수들에게도 큰 교훈이 될 수 있음
단순히 실력만으로는 안 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사건이기도 함
또한 이현중이 현재 한국 리그로 돌아간다고 하니 그 팀에서도 기대가 클 거임
이번엔 국내에서 더 빛날 수 있는 기회를 잡길 바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