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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월드컵 16강전 슈팅 0개로 무기력한 모습

살라가 월드컵 16강전에서 슈팅도 못 한 채 경기를 끝냈음
리버풀이 17일 영국에서 열린 경기에서 패했는데 살라가 전혀 활약하지 못했음
경기 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나봄
살라의 슈팅 수가 0개였고 공격 면에서는 거의 기여를 하지 못했음
그나마 팀은 2대1로 이겼는데도 살라의 부진은 눈에 띄었음
팀원들보다도 더 조용했던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살라가 이번 대회에서 계속해서 부진을 보이고 있어서 걱정되는 상황임
아직도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지만 나이가 문제가 되고 있는 듯
이번 경기 이후로도 계속해서 그의 컨디션이 걱정되겠구만
살라의 부진은 리버풀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됐음
특히 그가 지난 시즌까지 맹활약을 했던 만큼 이번 부진이 더 크게 다가왔다고 함
팬들은 살라가 너무 힘들어 보였는데 과연 월드컵에서 계속 뛸 수 있을까라고 말하고 있음
그런데 사실 살라가 이번 대회에서 출전한 경기는 많지 않음
조별리그 때도 주로 교체로 나갔고 이번 16강전도 대부분 벤치에서 지켜봤음
그런데 이런 상황이 오히려 더 문제임
살라가 출전 시간이 적다 보니 컨디션 회복도 어려웠을 가능성이 크고
그러다 보니 경기 중에도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은 거 같음
실제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살라가 몸이 무거웠다고 말했고
이유를 묻자 장거리 이동과 피로가 쌓였던 것 같다고 답했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팬들은 조금은 안심하면서도 걱정이 동시에 생김
살라가 월드컵에서 출전 기회가 줄어든 건 사실상 그의 커리어에 큰 타격이 될 수 있음
특히 30대 중반에 접어든 선수에게 월드컵은 중요한 계기가 되니까
이번 부진이 단순한 일시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커리어 마지막 단계로 가는 신호인지
이걸 두고 팬들과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음
살라의 경우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음
2019년 유로 2020 예선 때도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그때도 팬들은 그의 부진을 걱정했지만 결국 다시 살아났음
그래서 이번 것도 잠시의 고비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음
하지만 지금은 그가 얼마나 빨리 회복할 수 있는지가 관건임
리버풀 입장에서는 그의 컨디션을 최대한 보호하면서도
월드컵에서의 기회를 최대한 유지하려는 방안을 세워야 할 듯
살라가 월드컵에서 계속 뛰지 못한다면 리버풀의 공격력도 약화될 수밖에 없음
그가 없으면 키스 본과 디아즈 같은 젊은 선수들이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리버풀의 전반적인 전력 구성도 바뀌어야 할 가능성도 있음
이런 점에서 살라의 월드컵 기록은 단순한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팀 전체의 미래를 결정짓는 요소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