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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시범경기 폭설로 취소

대설주의보라니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와 KIA의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가 폭설로 취소됐음
예상보다 더 심한 눈이 내려서 경기장이 사용 불가능한 상태가 된 거 같음
지난해까지는 시범경기 때도 비가 오면 경기를 연기했었는데 올해는 눈이 와서 처음으로 취소된 사례임
시범경기는 선수들이 경기 감각을 잡고 팀 연습을 하기 위한 목적이 크기 때문에 이걸 놓치면 아쉬울 수밖에 없음
그런데 날씨가 이렇게 안 좋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인 듯
광주 지역은 최근 들어 기상청이 대설주의보를 내리며 극심한 날씨를 보이고 있음
이번 일정이 취소되면서 SSG와 KIA 모두 계획을 수정해야 할 상황이 됐음
시범경기 일정은 조율해서 다시 잡을 수도 있지만 이미 지나간 날짜라 어쩔 수 없이 포기할 수밖에 없음
이런 날씨에 경기를 하려면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하는 게 맞는 선택인 듯
하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기대했던 경기를 못 보게 돼서 실망스러운 분위기임
이번 폭설로 인해 프로야구 시범경기에도 큰 영향을 미친 사례가 생겼음
이번 폭설은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큰 영향을 주고 있음
지난 17일부터 내린 눈은 이틀 동안 30cm 이상 쌓였고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임
이런 날씨에 야구장에서 경기를 하려면 선수들이 넘어질 수도 있고 관중들도 안전에 위험할 수 있어서 취소 결정이 어쩔 수 없었음
그나마 시범경기는 실제 경기와 달리 연습 목적이라서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지만 이번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기면서 어쩔 수 없이 취소를 하게 됐음
이번 사례는 프로야구의 시범경기 운영 방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과거에는 비가 오면 경기를 연기했지만 눈이 온 건 처음이라 기존의 대응 방식이 적절하지 않았던 거 같음
앞으로는 기상청의 예보를 더 신중하게 보고 혹시 모를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계획이 필요할 듯
특히 시범경기는 팀 간의 경쟁보다는 선수들의 준비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날씨가 좋지 않으면 일정을 조정하는 게 맞다고 봄
SSG와 KIA 모두 이번 일정을 아쉬워하고 있음
선수들은 경기를 통해 감각을 잡고 싶었는데 그 기회를 놓쳤다는 점에서 속상해 하고 있음
또한 팬들도 기대했던 경기를 보지 못해 실망스러운 분위기임
SBS 스포츠 등 언론에서도 이 소식을 다루며 팬들의 반응을 보도하고 있음
이번 사건은 시범경기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음
실제 경기처럼 긴장감을 느끼며 경기를 치르는 건 아니지만 선수들이 팀워크를 다지고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이번 폭설로 인해 그런 과정이 중단되자 팀 전체적인 준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음
이후 시범경기 일정은 재조정될 가능성이 큼
다만 이미 지나간 날짜라서 다시 잡기 어려운 경우도 많음
그래도 두 팀 모두 다음 일정에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함
이번 일을 계기로 프로야구 측도 기상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