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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주축 타자 없이도 승리할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가 주축 타자 두 명이 빠진 상황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음
문현빈과 노시환이 부상으로 빠졌는데 이건 꽤 큰 손실일 듯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대전에서 KT와 홈경기를 하게 되었음
3연승을 노리는 상황인데 두 선수 없이 경기를 해야 한다니 걱정이 됨
이번 시즌 한화는 문현빈과 노시환이 팀의 핵심 타선이었고 그들이 없으면 타격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음
하지만 김 감독은 다른 선수들을 활용해서 극복하려는 계획인 듯
주전 선수들 중에서도 기대되는 선수가 몇 명 있고 베테랑 선수들도 힘을 보탠다고 함
그러나 경기 당일 실전에서는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일이지
부상 선수들이 언제 복귀할지도 불확실하고 이 기간 동안 팀 분위기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음
이번 경기는 한화에게 중요한 승부일 수밖에 없고 무승부라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야 할 것 같음
문현빈과 노시환이 없다면 한화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문현빈과 노시환이 빠지면서 한화의 타선이 허약해졌다는 건 분명한 사실임
그들이 없으면 공격력이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고 이는 상대팀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음
KT도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됨
특히 KT의 선발 투수는 한화의 타자들을 꽤 잘 막아내는 편이라서 더 걱정이 됨
하지만 한화가 지금까지 이렇게 갔던 이유는 다른 선수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임
김경문 감독은 그동안 유연하게 선수를 교체하고 전략을 세우는 능력이 있는 감독이었음
예를 들어 최근 경기에서 베테랑 선수들이 힘을 보탠 적도 있었고
그런 식으로 이번 경기도 극복할 수 있을 가능성은 전혀 없지는 않음
다만 문제는 부상 선수들의 복귀 시점이 불확실하다는 점임
문현빈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일정 기간 더 쉬어야 할 가능성이 크고
노시환도 무릎 부상으로 조기에 돌아오기 어려울 수도 있음
이러면 한화는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타선에 약점을 지닐 수밖에 없음
이런 상황은 프로야구에서도 흔한 일이 아님
특히 중위권 팀이 주전 선수들을 잃으면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지난 시즌 삼성 라이즈도 주축 타자들이 부상하면서 성적이 저하된 적이 있었음
그때도 비슷한 상황이었고 결국 승률이 하락했음
한화 입장에서는 이번 경기가 중요한데
3연승을 노리는 상황이니 패배는 피해야 할 거임
주전 선수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감독이 어떤 전략을 쓰는지
그리고 부상 선수들이 없을 때 팀 전체의 분위기가 어떻게 변하는지
이 모든 걸 보면 한화의 미래 전망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을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