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김도영 실책 두 개에 40홈런은 없어

김도영이 경기에서 실책 두 개를 했는데 홈런은 40개 안 나왔음
아직은 섣부르게 볼 수는 없지만 이건 아홉수의 시작일 수도 있음
KIA 김도영은 1일 창원NC파크에서 NC와 경기에 3번 3루수로 출장했음
경기 중에 실책을 두 번이나 범했고 홈런은 나오지 않았음
다만 아직은 시즌 초반이라서 이런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음
그나마 뛰었으면서도 실책은 피하고 싶은데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이번 경기는 김도영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을 수도 있음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실책과 홈런 부족으로 아쉬움이 남았음
이후 경기에서 어떻게 반전할지 지켜봐야 할 듯
시즌 내내 꾸준히 잘 해줘야 하는데 지금은 좀 아쉬운 성적임
김도영은 지난 시즌에도 가끔 실책을 하긴 했지만 그때는 홈런이 자주 나와서 덮였던 측면이 있었음
그런데 올 시즌은 홈런이 안 나와서 실책이 더 눈에 띄는 상황임
이건 단순한 개인적인 문제보다는 전체적인 타격력 저하가 원인일 가능성도 있음
실제로 김도영의 타율도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고 볼넷도 줄어든 상태임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감독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특히 3루수 자리는 경쟁이 치열한데 다른 선수들도 꽤 잘하고 있어서
김도영이 지금처럼 성적이 안 좋으면 대체 인물이 등장할 수 있음
그리고 김도영이 최근 몇 경기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함
이전까지는 충분히 기대를 걸 수 있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의심이 생기기 시작함
이건 단순히 한 경기의 문제라기보다는 시즌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조금씩 약점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음
이런 분위기라면 KIA 측에서도 조만간 어떤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큼
혹은 김도영 본인이 스스로 컨디션을 조절해서 반등을 노릴 수도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그게 쉽지 않을 수도 있음
결국은 김도영이 앞으로 얼마나 집중력을 유지하고
홈런을 다시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일 듯
김도영의 최근 모습은 단순히 한 경기의 문제로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음
그런데 이 상황은 단순히 김도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KIA 타선 전체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음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KIA 측에서는 내부적인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고
이미 김도영의 부진은 여러 경기에서 반복되고 있어
그래도 이건 아홉수의 시작일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