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소형준 아시안게임 떠나자 KT 위즈 경기 결과에 관심 집중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2경기 차로 앞서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음
소형준이 아시안게임으로 떠나는 사이에 팀이 더 승리를 거두길 바라는 분위기임
소형준이 13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떠나는데 그 전까지는 계속해서 경기를 치르고 있음
소형준이 없어도 팀이 충분히 승수를 쌓을 수 있을 만큼 상황이 좋다고 보는 듯
그러나 소형준이 떠난 후에도 선수들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걱정되는 부분도 있음
KT 입장에서는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한 승수 확보가 중요한데
소형준이 없어도 팀 전체의 성적이 잘 유지된다면 문제가 안 될 것 같음
하지만 소형준이 떠나는 시점이 조금 늦은 감이 있어
아시안게임 이후에도 팀이 연승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듯
이번 경기는 소형준이 떠나기 전 마지막 경기라 의미가 크고
선수들도 그에 걸맞게 열심히 경기를 펼쳤던 것으로 보임
결국 KT는 소형준이 떠나기 전에 승수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고
그걸 통해 한국시리즈 진출을 더욱 탄탄하게 할 계획인 듯
KT의 현재 성적은 꽤 안정적이긴 한데
삼성과의 격차가 2경기 차로 유지되고 있어서
이번 주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선두 자리를 더 오래 지킬 수 있을 것 같음
하지만 삼성도 워커스와 김태연 등 핵심 선수들이 건강하게 나서면서
다른 팀들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음
KT 입장에서는 소형준이 없어도 충분히 경기를 이끌 수 있는 선수들이 많아
김민규 정우람 이재원 등이 최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팀 전체적인 흐름이 잘 유지되고 있다는 느낌임
그래도 소형준이 떠나는 순간부터는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음
소형준이 없어도 팀이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지만
실제로 그가 떠난 후 어떤 변화가 생길지는 지켜봐야 할 듯
특히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다른 팀들이 경기를 치르는 사이에
KT가 무승부나 패배를 당하면 순위가 다시 밀릴 수도 있음
KT의 감독은 소형준의 부재를 감안해 선발진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있고
유격수 자리를 임시로 채울 선수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런 대응이 효과를 발휘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KT가 지금까지 잘 해온 건 인정되지만
이번 주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분위기가 더 좋아질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