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LG 불펜진에 베테랑 없어 김진성·장현식 부상으로 고전

LG 불펜진이 지금 완전히 허약해졌음
김진성도 어깨 부상으로 재활 중이고 장현식은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 중이었는데 2군에서 첫 재활 경기를 치렀다고 함
그런데도 여전히 불펜진에 베테랑이 없어서 감독이 걱정이 많을 듯
염경엽 감독이 불펜 필승조를 찾고 있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음
김진성은 옛날부터 LG의 핵심 불펜이었고 장현식도 52억 원을 주고 FA로 영입한 선수였는데 둘 다 현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음
불펜진이 이렇게 약해지면 시즌 내내 문제가 될 수밖에 없을 것임
감독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모양인데 해결책이 보이지 않아서 걱정이 됨
부상 선수들이 조만간 복귀하면 다시 정상 궤도에 들어설 수 있을 거라 기대되지만 그 전까지는 불펜진이 무너질 가능성도 있어 보임
지금까지 LG 불펜은 김진성 장현식 이재원 이우석 등이 중심을 잡았는데 이들이 모두 부상이라니 상황이 정말 안 좋음
불펜 부족은 다른 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 적이 있음
예를 들어 KT나 삼성 같은 팀도 최근 몇 시즌 동안 불펜이 계속 약해서 승률에 큰 영향을 받았었음
그런데 LG는 이전에도 불펜이 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엔 더 심각해진 셈임
불펜이 약하면 후반전에 경기 흐름을 잡기 어렵고 상대 타선에 밀리는 경우가 많아짐
현재 LG의 불펜 투수들 중에서는 신인이나 젊은 선수들이 주로 맡고 있는데 경험 부족이 드러나고 있음
실전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중간에 실수가 많고 투구 수준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감독이 이들을 키우려는 의도는 이해되지만 지금은 승리가 급하다 보니 이들의 부담이 너무 커지고 있음
또한 불펜진이 약하면 선발 투수들도 부담이 커짐
선발이 오버페이스로 던지다 보면 부상 위험도 커지고 경기 후반에 투수진이 무너지면 결국 패배로 이어짐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LG의 전체적인 성적도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음
앞으로 LG는 부상자 복귀를 기다릴 수밖에 없을 듯
하지만 그 사이에 다른 팀들은 계속 경기를 치르면서 순위를 달리고 있으니 LG 입장에서는 뒤처지는 게 불가피함
불펜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감독과 구단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건이 될 것임
